구서역 이마트 일렉트릭샵 이마트 일렉트릭샵에 가서 애플워치 se2를 33만원 주고 샀다. 참고로 내가 산것이 아니라 여친이 사주었다. 그리고 직원분 설명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셨어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Ai 봇인줄 너무 설명을 잘하셔가지고 나는 40mm 스타라이트를 구매했고 여친은 40mm 실버를 구매했다. 직원분께서 40mm 줄이 남자분한테 작을 수 있어서 시연모델에 직접 차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셨다. 다행히 40mm 줄이 끝에서 두번째 칸까지는 간신히 들어갔다. (애플워치 구매전 따로 메탈 줄을 미리 구매해놓았다.) 애플워치와 오리엔트 시계 나는 기계식 시계를 선호하는 자이기에 전에는 시티즌과 오리엔트 시계를 차고 다녔다. 물론 이것은 중고로 산 시계들이다. 중고로 세이코 시계는 잘 사지 않는다. 세이코는 중고로 살때 짝퉁의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어쨌든 인기류의 기계식 시계보다는 비주류 브랜드의 시계 중 사각 시계를 선호한다. 그러던 와중 고심끝에 애플워치를 구매하기로